요한일서 1장
○ 머리말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눅24:39
생명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제자들과 직접 교제하며 함께 하신 분이다.
생명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제자들과 교제하며 친히 가르치신 분이시다.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영원한 생명의 근원자이신 그리스도는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영원한 생명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죄인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성도들의 온전한 소망은 그리스도와의 교제가 현세와 내세에서 지속되는 것이다.
성도들의 축복은 그리스도와의 교제가 현세와 내세에서 지속되는 것이다.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그리스도와 함께 하면 의와 평강의 기쁨이 선물로 주어진다.
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 의와 평강과 기쁨이 선물로 주어진다.
○ 교제의 조건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유한 성도들은 진리의 빛 가운데서 행해야 한다.
예수의 생명은 사람들에게 경건의 삶으로 증거되어져야 한다.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지혜로운 자는 진리와 함께 동행하나 미련한 자는 어두움의 생활을 한다.
지혜자는 진리와 동행하나 미련한 자는 불의와 동행한다.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거룩한 성도는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함을 입고 서로 사귐이 있다.
거룩한 성도는 죄사함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가 있다.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받은 성도들은 죄인인 것을 고백함으로 구원을 받았다.
생명의 빛을 받아 구원받은 성도는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한 자들이다.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5:38
자신이 죄인된 것을 깨닫고 고백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생명이 그 속에 없다.
자신이 죄인된 것을 깨닫고 고백하지 않으면 예수의 생명이 그 속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