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장
○ 아브라함의 칭의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예수께서 흘리신 피가 화목 제물이 되어 성도들의 죄가 사해지고 의롭게 되었다.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고전1:31
성도들의 영원한 소망은 예수의 의로우심이 우리의 의로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창15:6
성도들이 의롭게 된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에 의한 것이다.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롬11:6
성도의 경건은 믿음으로 인한 것이기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5.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롬3:23
참 지혜는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이시요 구원자가 되심을 아는 것이다.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시32:2
하나님께 인정받는 거룩함은 세례가 아닌 믿음을 말미암는 것이다.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성도들이 생명의 빛을 받은 것은 예수의 값없는 구속의 은혜이다.
진리의 빛은 지난 날 죄악의 어두움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받는 것이다.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고후5:19
예수께서 흘리신 피가 화목 제물이 되어 성도들의 죄가 사해지고 의롭게 되었다.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은 죄사함 받은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복이다.
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성도들의 영원한 소망은 예수의 의로우심이 우리의 의로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복은 믿음의 통로를 통해서 성도들에게 주어진다.
10.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성도들이 의롭게 된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에 의한 것이다.
믿음의 법칙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초월하여 모든 세대에 변함이 없다.
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눅19:9
성도들의 경건은 믿음으로 인한 것이기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성도의 경건은 믿음으로 구원의 인침을 받은 내적, 외적 표식이다.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 뿐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참 지혜는 하나님의 우리의 창조자이시요 구원자가 되심을 아는 것이다.
구원의 참 지혜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속한 믿음을 소유한 것을 아는 것이다.
○ 믿음을 통해 실현된 약속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하나님께 인정받는 거룩함은 세례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성도들이 거룩하게 된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에 의한 것이다.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갈3:18
성도들이 생명의 빛을 받은 것은 예수의 값없는 구속의 은혜이다.
구원의 빛이 율법에 속한 유대인에게만 국한된다는 믿음은 헛된 것이다.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롬7:7
예수께서 흘리신 피가 화목 제물이 되어 성도들의 죄가 사해지고 의롭게 되었다.
율법은 진노를 초래하나 예수의 복음은 영생의 복이다.
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성도들의 영원한 소망은 예수의 의로우심이 우리의 의로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에게 구원의 소망이 있는 것은 믿음에 의한 보편성 때문이다.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창22:18
성도들이 의롭게 된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에 의한 것이다.
구원의 법칙은 모든 세대와 환경을 초월하여 성취된다.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성도의 경건은 믿음으로 인한 것이기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성도의 경건은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데서 비롯된다.
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히11:11, 히11:12, 창17:17, 창18:11
참 지혜는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이시요 구원자가 되심을 아는 것이다.
성도의 참 지혜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초월하여 말씀을 의심치 않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1:6
하나님께 인정받는 거룩함은 세례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성도의 거룩함이다 환경을 초월하여 말씀과 동행하여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구원의 빛을 받은 성도는 약속의 말씀을 의심없이 받아 순종한다.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성도들이 예수의 참 생명을 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칭하셨기 때문이다.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고전10:11, 딤후3:16
아브라함이 받은 의의 복은 대표원리에 의해 성도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진다.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성도들이 의롭게 되는 기준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성도의 경건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그리스도 안에서 비롯되는 것이다.